한은 이주열 총재 “수출 부진 등 성장경로 불확실성 높아”

한은 이주열 총재 “수출 부진 등 성장경로 불확실성 높아”

등록 2015.11.12 12:34

박종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수출 부진 등 성장경로가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다”고 밝혔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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