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PE 관계자는 19일 뉴스웨이와의 통화에서 “일본 본사에서 현대증권 인수 관련해서 내부적으로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인수 철회와 관련해 패널티는 없냐는 질문에는 “계약상 따로 패널티는 없다”고 답변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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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19 17:34
수정 2015.10.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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