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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에도 맥 못추는 ‘해피투게더3’, 시청률 3.7% 木夜 꼴찌

개편에도 맥 못추는 ‘해피투게더3’, 시청률 3.7% 木夜 꼴찌

등록 2015.10.16 07:53

수정 2015.10.16 07:54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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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사진=KBS2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고전하고 있다.

1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전국 기준 시청률이 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7%와 동률이다.

이날 방송에선 배우 조정석과 배성우가 출연해 추억의 물건들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7.9%,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3.9%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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