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조건국내과의원의 조건국 원장(71·사진)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될 예정인 ‘2015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조건국 원장은 물적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나눔국민대상’은 나눔 실천자를 적극 발굴·포상해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고, 나눔 실천 사례 홍보 등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적, 물적, 생명나눔, 희망 멘토링, 기업사회공헌 등 5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유공자 172명에게 나눔국민대상을 수여한다.
‘나눔실천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조건국 원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장을 역임하고 착한 병원캠페인을 펼쳐 취약계층에게 1억 8000만원 상당의 의료서비스 지원했다.또한 다수의 기업 단체와 연계해 아동,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을 위해 약 17억 4000여만원의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장학기금 1억원 출연,광주고 60년사 편찬 등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광고인 영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4년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과 무등산 공유화운동에 사유 토지 기증, 범죄피해자 의료자문 및 무료진료 등 나눔을 지속해왔다.
광주=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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