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홍지민 “‘복면가왕’ 통해 자존감 찾았다”

‘신데렐라’ 홍지민 “‘복면가왕’ 통해 자존감 찾았다”

등록 2015.09.23 15:10

이이슬

  기자

홍지민 / 사진=코엔스타즈홍지민 / 사진=코엔스타즈


배우 홍지민이 MBC ‘일밤-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홍지민은 23일 소속사 코엔스타즈를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네가 가라 하와이’로 출연한 후일담을 전했다.

홍지민은 “뮤지컬 연습과 방송출연을 병행하는 6주 동안 지인들에게 ‘복면가왕’의 보완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었다”면서 “출산 후 첫 컴백을 ‘복면가왕’을 통해 하게 됐는데, 예상치 못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래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제 목소리를 사랑하게 된 점이 정말 행복했고, 자존감을 많이 찾게됐다. 이 자릴 빌어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지민은 ‘복면가왕’에 ‘네가 가라 하와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후 10대, 11대 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홍지민은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 처진 달팽이(이적&유재석)의 ‘말하는 대로’ 등을 불러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홍지민은 국내 초연되는 환상적인 로맨스 뮤지컬 ‘신데렐라’에 출연 중이다. 홍지민이 맡은 ‘마리’는 신데렐라의 잃어버린 꿈을 찾게 해주는 조력자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의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는 감초같은 역할.

홍지민은 “‘복면가왕’에 이어서 뮤지컬 ‘신데렐라’로 인사드리게 됐다. 요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앞으로 저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뮤지컬 ‘신데렐라’는 오는 11월 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BYLINE>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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