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사육 중이던 돼지 197마리가 불에 타거나 유독가스를 마셔 폐사했다. 소방서는 4천3백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문제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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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7.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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