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0℃

  • 인천 21℃

  • 백령 18℃

  • 춘천 19℃

  • 강릉 22℃

  • 청주 22℃

  • 수원 20℃

  • 안동 21℃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3℃

  • 전주 23℃

  • 광주 21℃

  • 목포 21℃

  • 여수 20℃

  • 대구 22℃

  • 울산 23℃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22℃

‘복면검사’ 주상욱·김선아 해피엔딩, 자체 최고 시청률 6.9%로 종영

‘복면검사’ 주상욱·김선아 해피엔딩, 자체 최고 시청률 6.9%로 종영

등록 2015.07.10 08:04

이이슬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사진=KBS2 '복면검사'사진=KBS2 '복면검사'


‘복면검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퇴장했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마지막 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이는 방송분인 15회가 기록한 시청률인 5.9% 보다 1.0%p 상승한 수치다.

또한 종전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한 1회 시청률 6.6%p보다 0.3%p 상승한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대철(주상욱 분)이 꿈꿔왔던 복수에 성공하고, 유민희(김선아 분)에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민희는 하대철의 고백에 그의 손을 꼭 잡으며 해피엔딩을 이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는 6.8%, SBS ‘가면’은 11.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