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빅뱅이 출연한 가운데 승리-지드래곤-태양의 외모 몰아주기가 화제다.
빅뱅은 지난 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빅뱅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44만여명의 네티즌과 소통의 장을 펼쳤다.
이날 빅뱅은 한 네티즌의 요청으로 ‘외모 몰아주기’ 사진을 찍었다. 지드래곤은 눈을 뒤로 뒤집고, 태양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 이렇게까지 망가질 줄은 몰랐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 매력덩어리들이네”, “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 재미있게 노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선영 기자 sunzxc@
뉴스웨이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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