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하이틴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21일 밤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 방문해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방한한 클로이 모레츠는 3박 4일 일정을 서울에서 소화했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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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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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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