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옥 대법관 취임식이 열린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정문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 회원이 “역사 앞에 부끄러운 박상옥 대법원을 떠나라!”라는 문구가 적힌 펼침막을 들고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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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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