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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공군 사령관, “공중 폭격 강화 이후 IS 전력 20% 약화”

요르단 공군 사령관, “공중 폭격 강화 이후 IS 전력 20% 약화”

등록 2015.02.10 16:00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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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공군 사령관이 미국 주도 국제동맹군의 공중 폭격 강화로 인해 IS의 전력이 20% 약화됐다고 주장했다.

10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만수르 알즈부르 공군 사령관은 기자회견에서 “IS가 자국 조종사를 불태워 살해한 이후 사흘간 국제동맹군이 시리아 북동부 IS 거점 지역을 56회 공습했으며 출격의 약 5분의 1은 요르단 공군에 의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조종사를 화형에 처한데 대한 복수를 이뤘다. 이것이 끝이 아니고 시작이며 IS를 지상에서 완전히 몰아내겠다”고 주장했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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