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25일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파울니가 베가가 우승했다.
키 1m80cm에 모델겸 경영학도인 파울리나는 전설적인 테너 가수 가스톤 베가와 1953년 미스 아틀란티코 우승자인 엘비라 카스티요 부부의 손녀로 알려졌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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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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