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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퇴장’ 전 여친 이리나 샤크 결별 후유증?

호날두 ‘퇴장’ 전 여친 이리나 샤크 결별 후유증?

등록 2015.01.25 10:18

수정 2015.01.25 17:43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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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퇴장’ 전 여친 이리나 샤크 결별 후유증? 기사의 사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기 도중 퇴장 당한 것에 대해 새삼 전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날두는 25일 코르도바와의 원정 경기 도중 후반 37분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의 다리 부위를 걷어찼고, 결국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 당했다.

경기 후 호날두는 자산의 트위터에 “나의 생각없는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날두의 퇴장 이후 러시아 출신 슈포모델 전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호날두와 누드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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