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21℃

  • 인천 21℃

  • 백령 15℃

  • 춘천 19℃

  • 강릉 21℃

  • 청주 23℃

  • 수원 21℃

  • 안동 22℃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2℃

  • 전주 21℃

  • 광주 21℃

  • 목포 20℃

  • 여수 20℃

  • 대구 24℃

  • 울산 21℃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22℃

빅스 혁 “2015년에는 트렌드가 되고 싶다”

[2014 아이돌 결산 인터뷰 ②] 빅스 혁 “2015년에는 트렌드가 되고 싶다”

등록 2014.12.24 16:30

김아름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빅스 멤버 혁./사진=뉴스웨이DB (이수길 기자 leo2004@)빅스 멤버 혁./사진=뉴스웨이DB (이수길 기자 leo2004@)


그룹 빅스(VIXX) 멤버 혁이 2015년을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내비췄다.

최근 한 가요프로그램 대기실에서 만난 빅스는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서 “2015년에는 트렌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빅스 멤버 혁은 “2014년은 어떤 한해 였나”라는 질문에 “첫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웃었다.

이어 2015년에 대한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2015년은 빅스가 트렌드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며 “아직 트렌드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꼭 트렌드가 되고 싶다”며 비장함을 드러냈다.

한편 그룹 빅스는 지난 5월과 10월 각각 발매한 앨범 ‘ETERNITY’와 ‘Error’로 각종 음원사이트 및 가요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단독 콘서트 및 해외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해 新 대세 한류 아이돌로 등극했다. 현재는 각종 연말 시상식에 참여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