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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께 편지 읽고 있는 초등학생

[NW포토]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께 편지 읽고 있는 초등학생

등록 2014.12.24 13:40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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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일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초등학생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편지를 읽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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