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15일(현지시간)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9달러 56센트로 지난 거래일보다 95센트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배럴당 55달러91센트에 마감됐다. 이는 2009년 5월 이후 최저치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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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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