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은 자회사인 KB국민카드가 단기자금 수요 충당을 위한 차입한도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을 3000억원 증액키로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총 단기차입금은 2조1000억원에서 2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차입형태는 전자단기사채 발행이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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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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