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10일 오후 충북 충주시 엄정면 소재 엄정우체국을 방문해 직원들을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윤 차관은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서비스 기관으로 우체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추운날씨에도 연말 우편물 소통에 노고가 많은 집배원들을 격려했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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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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