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배용준·김수현과 한솥밥 먹는다···키이스트 行 유력

[단독] 이준, 배용준·김수현과 한솥밥 먹는다···키이스트 行 유력

등록 2014.12.09 08:25

이이슬

  기자

이준 / 사진 = 뉴스웨이DB이준 / 사진 = 뉴스웨이DB


그룹 엠블랙(MBLAQ) 멤버 이준이 새 소속사에서 본격 연기자 활동에 나선다.

9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엠블랙 활동에 마침표를 찍은 이준이 최근 배우 배용준, 김수현, 김현중, 박서준 등 다수의 연기자가 소속된 키이스트 측과 전속 계약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논의가 순조롭게 성사되면 이준은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틀고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게 된다.

앞서 엠블랙의 소속사 제이튠캠프와 전속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준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엠블랙 콘서트 ‘2014 엠블랙 커튼 콜’ 무대를 마지막으로 팀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전속 계약 만료 여부와 상관없이 엠블랙은 해체하지 않고 그룹을 유지하면서, 멤버 각자 개인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준은 2009년 그룹 엠블랙 첫 번째 싱글앨범 ‘저스트 블랙(JUST BLAQ)’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영화 ‘닌자 어쌔신’, ‘배우는 배우다’, 드라마 ‘아이리스2’, ‘정글피쉬2’ ‘갑동이’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이준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재벌회장 최고봉(신하균 분)의 아들 최대한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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