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자신의 팬들에 괴롭힘 당하는 정수정 보호 “너 다치면 골치아파”

[내그녀] 엘, 자신의 팬들에 괴롭힘 당하는 정수정 보호 “너 다치면 골치아파”

등록 2014.09.25 23:01

김아름

  기자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사진=SBS 화면 캡쳐'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사진=SBS 화면 캡쳐


‘내게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엘이 자신의 팬들로부터 정수정을 보호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4회에서는 시우(엘 분)의 팬들이 윤세나(정수정 분)를 찾아와 협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우 팬들은 “너 때문에 팬클럽 100명이나 탈퇴했다”고 윤세나를 괴롭혔다. 하지만 윤세나는 이에 지지 않고 시우의 팬들을 훈계했다. 이때 시우가 등장해 윤세나에게 “너 지금 내 팬들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지르며 다가왔고 팬들은 감격했다.

윤세나는 어이없어하며 시우에게 “니 팬들이 먼저 때렸다. 팬한테 인기 떨어지는 게 그렇게 무섭냐”고 말했고 시우는 “그래야 니가 덜 다쳐. 아까 그 상황에서 내가 니 편 들면 일 더 커진다. 널 구박할수록 짧게 끝나는거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또 시우는 세나에게 자신의 모자를 씌우며 “내 팬들 눈에 띄지마라. 너 다치면 골치아파지니까”라며 윤세나를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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