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우 그녀’ 정지훈이 정수정과의 거리를 유지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3회에서 이현욱(정지훈 분)은 호의를 의심하는 윤세나(정수영 분)을 안심시켰다.
이날 윤세나는 이현욱이 빚을 갚아주고 기획사 스카웃까지 제의하자 “아저씨 나 좋아해? 이상잖아. 나한테 왜 그렇게 신경쓰는 건데. 설마 날 어떻게 한번 해볼라고?”라며 의심을 품었다.
이에 현욱은 “맞아. 어떻게 해볼 생각이야. 너한테 2000만원짜리 곡을 뽑아낼 때까지”라며 자신의 회사인 AnA에 들어와 곡을 만들라고 제안했다.
이에 세나는 “왜 아저씨 맘대로 정해요? 맘대로 돈갚아주고 곡 쓰라 그러고 왜 말도 없이 그러는 거예요?”라며 여전히 의심했다. 그러자 현욱은 “내일 AnA로 와. 자신 없으면 여기서 포기해”라며 “참고로 안심해도 돼. 넌 나한테 여자가 아니니까”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그러자 세나는 “치. 왜 여자가 아니야. 나 여잔데”라며 혼잣말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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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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