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결승전이 22일 오후 경기 부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과 미얀마의 경기가 펼쳐졌다.
대한민국은 미얀마 셋트 스코어 2:0으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9.22 13:53
수정 2014.09.22 14:11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