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혈액검사 통한 암 진단’ 기술 개발에 ‘上’

[특징주]파나진, ‘혈액검사 통한 암 진단’ 기술 개발에 ‘上’

등록 2014.08.21 09:07

박지은

  기자

파나진이 혈액검사를 통해 암을 진단하는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파나진은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530원(14.87%) 오른 4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파나진은 혈액검사만으로 암 진단이 가능한 PNA(Peptiede Nucleic Acid)기반의 실시간 다중 돌연변이 검출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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