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채보미, ‘페북여신’에 이어 ‘데빌리언걸’ 추가~

18일 오전 서울 청담 CGV에서 열린 NHN엔터테이먼트의 게임 ‘데빌리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데빌리언걸’ 채보미가 ‘데빌리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델 선정에 대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한국형 MMORPG 기대작 ‘데빌리언’

MMORPG ‘데빌리언’의 설명회가 18일 오전 서울 청담 CGV에서 열렸다.

‘데빌리언’은 2009년 8월 설립한 온라인 게임 전문 개발사 지노게임스의 처녀작으로 ‘완성형 쿼터뷰 MMORPG’를 표방한다. 약 5년의 개발 과정 끝에 탄생했다.

다음달 12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하는 데빌리언은 오는 24일부터 26일 까지 나흘간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형 파이널 테스트가 진행된다.

특히 26일 토요일 오후 10시부터 11시 사이는 집중 테스트 기간으로, 이 시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도 열린다.


이수길 기자 leo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