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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위·태풍 걱정없이 즐긴다!’

[NW포토]‘우리는 더위·태풍 걱정없이 즐긴다!’

등록 2014.07.08 17:49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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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기 부천의 한 실내 스키장에서 시민들이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8일 오후 경기 부천의 한 실내 스키장에서 시민들이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1도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등 중부 지역에는 남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올라와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되겠다.

태풍 ‘너구리’의 전면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점차 받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낮 동안, 남부 지역은 아침부터 낮 사이에 가끔 비가 오겠다”며 “충청남북도는 늦은 오후에,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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