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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부문 예비신입사원, 6.25 앞두고 국립현충원 참배

한화 방산부문 예비신입사원, 6.25 앞두고 국립현충원 참배

등록 2014.06.24 14:43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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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부문 예비신입사원 및 임직원 30명이 2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참배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제공㈜한화 방산부문 예비신입사원 및 임직원 30명이 2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참배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제공


㈜한화(대표이사 심경섭) 방산부문 예비신입사원이 6.25전쟁 64주년을 맞이해 2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이날 예비신입사원 및 임직원 30명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 및 현충관 견학을 실시하여 6.25전쟁으로 돌아가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이성규 ㈜한화 방산부문 전무는 “6.25전쟁의 역사적인 의미와 교훈을 인식하는 시간을 통해 국가방위력 개선에 기여하는 ㈜한화 방산부문의 예비신입사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애사심을 향상하는 한편, 나아가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화 방산부문은 앞으로도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방산업체 직원으로서 지녀야 할 올바른 국가관 형성을 위해 현충원 참배와 같이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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