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시안 고신개발구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준공식이 개최됐다. 지난 2012년 9월 기공식을 갖고 20개월의 공사기간을 통해 완성된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공장은 총 34.5만평의 부지에 연면적 7만평 규모로 건설됐으며 10나노급 낸드플레시 메모리를 양산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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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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