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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날, 정성스럽게 책 포장하는 서점 직원

[NW포토]책의 날, 정성스럽게 책 포장하는 서점 직원

등록 2014.04.23 13:34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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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세계 책의 날)’인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교보문고 직원들이 책을 포장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1995년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세계 책의 날)’인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교보문고 직원들이 책을 포장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


‘책의 날’

‘책의 날(정식 명칭: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매년 4월 23일은 1995년 국제연합총회에서 유네스코가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정한 날이다.

4월 23일로 정한 것은 에스파냐의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 축일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이 바로 이 날인 데서 유래했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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