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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등록 2014.04.23 08:59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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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왼쪽)이 송도 그린워크 3차 현장에서 안전점검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제공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왼쪽)이 송도 그린워크 3차 현장에서 안전점검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황태현 사장이 국내외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점검 활동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인천 송도 그린워크 3차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우이~신설 경전철, 포항제철소 내 현장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날 황 사장은 “인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하게 일을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게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당부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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