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차량기증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에 큰 도움
현대·기아차는 지난 9일 아주자동차대학에 아반떼와 K3 유로(해치백), 엑센트 차량을 각각 1대씩 교육연구용으로 기증했다. 현대·기아차가 기증한 신차가격은 5000만원 이상에 해당한다.
현대·기아차그룹이 대학에 기증한 차량 중에 ‘아반떼’와 ‘K3 유로’는 양산차량에서 흔히 구할 수 없는 수동변속기 차량이다.
이 대학 모터스포츠전공 학생들이 양산차량을 경주용 자동차로 개조해서 프로 대회에 참가하는 현장실습 교육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수동변속기 차량을 기증한 것이다.
학생들은 수업시간과 방과 후 동아리 활동 시간을 이용해 기증받은 자동차를 경주용 자동차로 튜닝하게 된다. 여름방학까지 튜닝과 주행테스트를 마치고 올 가을에는 프로 경주대회인 2014 CJ슈퍼레이스에 참가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2013년 12월에도 현대의 유럽전략차종인 i10 모델의 교육용 절개차량을 이 대학에 기증한바 있다.
이종화 총장은 “우리대학은 총장인 나 자신은 물론 우리대학에 37%의 교원이 현대, 기아, 대우, 쌍용과 같은 자동차회사에 근무한 경력자”라며 “이러한 산업체 경력의 우수한 교원이 우리대학의 자랑거리며 경쟁력”이라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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