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교정에 목련, 개나리, 산수유 등의 꽃이 피기 시작했다. 캠퍼스를 찾은 시민이 아이에게 개나리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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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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