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 원격진료 본격화 수혜 전망에 ‘上’

[특징주]인성정보, 원격진료 본격화 수혜 전망에 ‘上’

등록 2014.03.24 09:09

수정 2014.03.24 17:18

박지은

  기자

인성정보가 원격진료 본격화에 대한 수혜 전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인성정보는 오전 9시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70원(14.95%) 급등한 6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인성정보에 대해 국내에서 원격진료가 본격적으로 허용될 경우 실적 성장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경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인성정보는 상장사 중 유일하게 의료기기 제조능력 뿐 아니라 사물인터넷과 이를 백업하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미국, 프랑스 등 해외에서 기술력을 먼저 검증받아 솔루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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