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전 구매팀장 김범식씨를 유형자산 허위취득을 가장한 횡령혐의로 지난 12일 검찰에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은서 기자 spring@
뉴스웨이 최은서 기자
spri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3.13 14: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