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4일 화요일

서울 7℃

인천 4℃

백령 9℃

춘천 3℃

강릉 8℃

청주 6℃

수원 5℃

안동 4℃

울릉도 13℃

독도 13℃

대전 5℃

전주 6℃

광주 7℃

목포 9℃

여수 13℃

대구 7℃

울산 8℃

창원 8℃

부산 9℃

제주 12℃

이엘케이, 작년 실적 부진 영향으로 급락

[특징주]이엘케이, 작년 실적 부진 영향으로 급락

등록 2014.02.18 09:13

김민수

  기자

공유

이엘케이가 지난해 영업 손실이 5배 급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이엘케이는 오전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410원(7.48%) 내린 5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엘케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62억9156만원으로 적자폭이 500.8%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6% 증가한 2896억8824만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손실도 375억5771만원으로 적자폭이 408.0% 확대됐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