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졸업생들이 ‘후배사랑 장학금’을 기부해 끈끈한 후배애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12일 제18회 학위수여식장에서 이 대학 자동차개발전공 졸업생들이 힘을 모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동차개발전공을 졸업한 선배들은 자신들의 뒤를 이어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후배들을 격려하자는데 뜻을 같이해 ‘후배사랑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번 장학금 기부는 이 대학 학생들이 재학 중 현장중심의 교육을 받고 테너지, 져스텍, AVL과 같은 자동차 엔지니어링 전문기업과 연구소에 취업하게 된데 대한 감사의 뜻도 담겨있다.
류지호 아주자동차대학 교수는 “아주자동차대학 자동차개발전공 졸업생들은 대학 재학 중 CATIA 직무 주문식 교육의 일환인 ‘수제차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면서 “전공실무능력을 갖췄고 주문 산업체 장학금, 교육역량강화사업 장학금, 대학의 각종 장학금 등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친 결과 교육을 주문한 기업체에 100% 취업했다”고 밝혔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세계 수준의 자동차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직무 중심의 주문식 교육과정인 전공코스제와 일대일 수퍼카 제작을 통한 전공 협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실무중심의 자동차를 교육하는 자동차 특성화 대학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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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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