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민병두·은수미·진선미 민주당 의원들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와 함께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M(텔레마케터)종사자들에 대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영업정지 조치에 대해서 비판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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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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