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심재오 KB국민카드 대표,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 손경익 NH농협카드 카드 분사장은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고객 피해 최소화 방안을 발표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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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20 11:06
수정 2014.01.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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