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위 국감에는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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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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