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9일 목요일

  • 서울 27℃

  • 인천 26℃

  • 백령 20℃

  • 춘천 26℃

  • 강릉 28℃

  • 청주 27℃

  • 수원 28℃

  • 안동 25℃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6℃

  • 전주 27℃

  • 광주 25℃

  • 목포 25℃

  • 여수 23℃

  • 대구 28℃

  • 울산 26℃

  • 창원 25℃

  • 부산 25℃

  • 제주 24℃

김윤석, 영화 ‘화이’ 연기 기대해주세요

[NW포토]김윤석, 영화 ‘화이’ 연기 기대해주세요

등록 2013.09.25 11:24

김동민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10월 9일 개봉하는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역을 맡은 배우 김윤석이 25일 오전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10월 9일 개봉하는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역을 맡은 배우 김윤석이 25일 오전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이성적인 설계자 진성(장현성), 말 더듬이 운전자 기태(조진웅), 냉혈한 행동파 동범(김성균), 총기 전문가 범수(박해준) 등 5명의 범죄자에게 길러진 화이(여진구)가 어느 날 한 범죄 현장에서 마주하게 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그린다.

여진구 김윤석 장현성 조진웅 김성균 박해준 등이 출연하며 2003년 장편 ‘지구를 지켜라’로 독특한 작품 세계관을 선보인 장준환 감독 10년만의 복귀작이다. 개봉은 다음 달 9일.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