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해양수산부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유출과 관련 오는 9~12월 원양산 수산물 명태와 꽁치, 다랑어, 상어 등 4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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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8.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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