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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업체 분유서 개구리 나와···식약청 조사나서

유명업체 분유서 개구리 나와···식약청 조사나서

등록 2013.08.20 21:55

수정 2013.08.21 08:02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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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식품업체의 분유에서 죽은 개구리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유명 식품업체가 제조한 분유에서 숨진 개구리가 발견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물질이 혼입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개구리는 쥐나 바퀴벌레 등 위생 문제가 있는 이물질과 달리 ‘혐오 이물’이 아니므로 제품 회수 여부에 대해서는 더 논의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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