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29℃

  • 인천 28℃

  • 백령 18℃

  • 춘천 30℃

  • 강릉 30℃

  • 청주 29℃

  • 수원 29℃

  • 안동 30℃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9℃

  • 전주 30℃

  • 광주 31℃

  • 목포 29℃

  • 여수 27℃

  • 대구 32℃

  • 울산 29℃

  • 창원 30℃

  • 부산 29℃

  • 제주 26℃

‘남자가 사랑할 때’ 시청률, 홀로 두 자릿수···수목극 1위 ‘굳건’

‘남자가 사랑할 때’ 시청률, 홀로 두 자릿수···수목극 1위 ‘굳건’

등록 2013.05.24 08:35

노규민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남자가 사랑할 때' 시청률. 사진제공=MBC'남자가 사랑할 때' 시청률. 사진제공=MBC


‘남자가 사랑할 때’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는 시청률 11.2%(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11.4% 보다 0.2%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서미도(신세경 분)의 기억 상실이 거짓임을 알게 된 태상(송승헌 분)이 그녀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은 4.8%, KBS2 ‘천명’은 9.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