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로이킴과 정준영이 라디오 DJ로 발탁됐다.
3일 MBC는 “로이킴과 정준영이 라디오 FM4U ‘친한친구’의 새로운 디제이로 발탁되어 UV의 뒤를 잇는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 관계자는 두 사람의 디제이 발탁 계기에 대해 “지난 2월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 기간에 보여 준 가능성을 높이 사 제의하게 됐고 두 사람이 흔쾌히 수락했다”며 “이들이 라디오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친한친구’ DJ를 맡게된 로이킴은 “‘친한친구’는 중학생 시절 즐겨 듣던 프로그램이다. 감회가 새롭고, 이문세 선배님처럼 누군가의 추억 속에 남을 수 있는 DJ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정준영은 “좋은 기회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 재밌는 방송을 들려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친한친구’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두 사람의 첫 방송은 오는 6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 날 방송은 스윗소로우, 배철수 등 MBC FM의 현 디제이들과 프로그램 게스트들의 축하 무대로 꾸며지며, 유스트림(www.ustream.tv/chinchin)과 유튜브(www.youtube.com/mbckpop)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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