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눈 색깔이 다른 이른 바 ‘오드아이(odd-eye)’를 가진 여성이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한다.
한쪽은 파란 눈, 다른 한쪽은 갈색 눈을 가진 ‘오드아이女’ 이금랑씨는 파란 눈 아버지와 갈색 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대한민국 0.01% 신체 소유자로 소개된다.
신비로운 눈동자 덕분에 어딜 가나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되지만, 다른 사람들과 눈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어린 시절부터 많은 편견과 오해에 시달렸던 사연을 이씨는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소한의 움직임을 위해 집게 막대기를 이용해 24시간 침대에서만 생활하는 ‘만능 가제트女’ 백다솜씨의 사연도 공개된다.
백씨는 방송을 통해 집게 막대기를 양팔 삼아 냉장고 문을 열어 물을 꺼내 마시거나 화장지를 뽑는 등의 신공을 펼칠 예정. 씹는 것도 귀찮아 자장면과 단무지, 양파까지 통째로 믹서에 넣어 갈아 마시는 등 기상천외한 생활방식을 고수하게 된 놀라운 사연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의 사연은 25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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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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