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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은퇴식 눈물, '행진'대원들 앞에서 눈물 펑펑

장미란 은퇴식 눈물, '행진'대원들 앞에서 눈물 펑펑

등록 2013.02.19 22:01

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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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은퇴식 눈물장미란 은퇴식 눈물


장미란 은퇴식 눈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SBS '행진, 친구들의 이야기'(이하 행진)에서 장미란은 대원들이 마련해준 깜짝 은퇴식에서 눈물을 흘렸다.

장미란은 지난 1월 공식 은퇴선언 이후 이선균과 그의 친구들의 초대에 응해 은퇴식도 마다하고 강원도로 6박7일간 국토대장정을 떠났다.

이러한 사정을 알고 있던 이선균과 그의 친구들은 장미란 몰래 깜짝 은퇴식을 준비했다. 은퇴식은 '행진' 제작진도 모르게 진행됐다. '행진' 출연진들은 장미란 눈을 피해 이벤트 노래 연습, 영상편지 등 비밀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후 진행된 은퇴식은 장미란과 대원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눈물의 이벤트'가 됐다는 후문이다.

장미란 은퇴식 눈물에 누리꾼들은 "장미란 은퇴식 눈물 어떻게 방송될지 궁금해", "장미란 은퇴식 눈물 감동적이다", "장미란 은퇴식 눈물 너무 슬퍼" 등 반응을 보였다.

남민정 기자 minjeongn@

뉴스웨이 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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