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5℃

  • 인천 24℃

  • 백령 19℃

  • 춘천 25℃

  • 강릉 26℃

  • 청주 23℃

  • 수원 24℃

  • 안동 24℃

  • 울릉도 21℃

  • 독도 21℃

  • 대전 25℃

  • 전주 26℃

  • 광주 26℃

  • 목포 24℃

  • 여수 23℃

  • 대구 28℃

  • 울산 26℃

  • 창원 24℃

  • 부산 25℃

  • 제주 24℃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 "적재 용량 초과 아니야?"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 "적재 용량 초과 아니야?"

등록 2013.02.05 10:54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 ⓒ온라인 커뮤니티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 ⓒ온라인 커뮤니티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 사진 속에는 큰 박스형 봉고가 뒷좌석에 소형차를 싣고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는 해외 누리꾼들에게 찍히면서 이슈가 됐다. 실려 있는 모습도 기이하다. 아기 차는 옆으로 누운 채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엄마 차에 실려있다.

그러나 아기 차 싣고 가는 엄마 차 안에 실린 아기 차는 다 들어가지 못하고 뒷바퀴 부분이 적재함 밖으로 튀어나와 있다. 때문에 아기 차 싣고 가는 엄마 차는 적재함의 문도 닫지 못하고 위태위태한 운행을 하고 있다.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 그래도 찬데 적재 용량 초과 아니야?"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 위험해 보이는데"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 뒤에 있는 차 무섭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news@

뉴스웨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