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 베를린 레드카펫, 정준영-로이킴 "슈퍼스타K의 위엄"

베를린 레드카펫, 정준영-로이킴 ⓒ 김준영 기자

23일 오후 7시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베를린-디렉터스&셀럽'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영화 '베를린' 출연배우 하정우, 전지현, 한석규, 류승범과 연출을 맡은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배우와 감독, 가수, 방송인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 했다.

Mnet '슈퍼스타k4'의 주역 정준영과 로이킴이 베를린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한편 국제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비밀 임무를 맡고 있는 네 명의 인물들이 서로 쫓고 쫓기는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영화 '베를린'은 한석규, 하정우, 전지현, 류승범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월 31일 개봉된다.

노규민 기자 n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