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만나주면 자살할거야'라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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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BC '놀러와' | ||
(서울=뉴스웨이 정순재 기자) 1988년 MBC강변 가요제에서 '담다디'라는 댄스곡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 이상은이 12살 연하의 전 남자친구와의 인연을 털어놔 화제다.
지난 12일 MBC '놀러와'에 출연한 이상은은 띠동갑 연하남과의 첫만남부터 사귀게된 과정 등을 고백했다.
이상은은 "처음 봤을 땐 어리긴 하지만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나이 차가 많이 나서 사귈 생각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사랑은 이어졌고 그 연유는 남자친구의 "누나 나 안 만나주면 자살할거야"라는 말때문이라고.
이상은은 "안 만나주면 정말 자살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드라마틱하게 사귀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은은 1988년 MBC강변 가요제에서 '담다디'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중 돌연 음악적 정체성을 찾겠다며 유학길에 올라 당당한 싱어송 라이터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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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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