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정종철 둘째딸 시현이 최초공개

`옥동자' 정종철 둘째딸 시현이 최초공개

등록 2009.09.14 16:19

최가람

  기자

"아무래도 아들보다 딸이 예쁜 것 같다"고 시종일관 웃음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개그맨 정종철-탤런트 황규림 부부가 15일(화)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지난 3월 태어난 둘째딸 시현이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 ⓒ imbc

남다른(?) 외모 때문에 데뷔 때부터 줄곧 관심을 받았던 정종철은 둘째를 낳자마자 주위에서 "아빠를 닮으면 어떻게 하나"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시현이는 예상 밖의 외모로 제작진들로부터 안도의 한숨을 쉬게 했다.

이러한 반응이 쑥스러웠던 정종철은 "이 머리띠는 꼭 해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남자 아이인 줄 알거든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시현이를 위한 태교는 정종철의 특기인 성대모사. 그래서인지 보통 아이들은 '돼지'라는 말에 '꿀꿀'이라고 대답하는데 정종철의 두 아이는 '꿔~억 꿔~억'이라고 실제 같은 흉내를 낸다고. "아들이 예쁘냐? 딸이 예쁘냐?"라는 MC 성동일의 질문에는 "아무래도 딸이 예쁜 것 같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데뷔 10년을 맞은 정종철은 트로트 가수 겸업 선언을 하고, 최근 '내 사랑 마님'을 발표했다. 사랑하는 마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는 돌쇠의 이야기가 노랫말에 담겨있다. 정종철의 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탤런트 이광기가 녹음실을 찾아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스튜디오에서 신곡을 부른 정종철은 "태진아 설운도가 라이벌이다"라며 "이상이 높아야 그만큼 잘 될 확률이 많다"라고 그 이유를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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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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