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과 홍지민의 자녀로 등장하는 정세인은 아역 중 유일한 청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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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세인 미니홈피 | ||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아역배우 정세인이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서 전업주부인 아빠 김국진과 라디오작가 홍지민의 중학생 자녀로 등장한다.
수도권 소도시 중산층 아파트촌에서 같은 또래의 자녀를 키우는 친구들이 최근 경제 위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서로 믿고 의지해 살아가는 일상, 삶의 보람, 꿈, 희망을 담은 <태희혜교지현이>에 출연하는 주요 아역배우는 셋. 정 많고 순진한 빵집 주인 정선경의 딸 심은경과 말 많고 시샘 많은 김희정의 딸 한보배다. 정세인은 유일한 청일점으로 벌써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1994년생인 정세인은 영화 <효자동 이발사>, <돌려차기>,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드라마 <울라불라불루짱>, <깡순이> 등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박용하가 일본에서 발표한 '가지마세요'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었다.
오는 22일(일) 첫 스튜디오 촬영 및 야외촬영을 가질 예정인 새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라는 제목은 특정 연예인의 이름이 아니라 흔한 여자 이름이라는 점에서 착안됐다. 자타가 공인하는 영화·드라마·CF의 주인공인 세 배우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 모든 여자들도 자기의 가족, 자기 인생에서 주인공이고 스타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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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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